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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화병원, 2대 출산 소식으로 화제 “태어날 때 낳을 때, 같은 병원 같은 의사”

19-01-17 17:17
 
청화병원, 2대 출산 소식으로 화제… “태어날 때 낳을 때, 같은 병원 같은 의사”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여성전문병원 ‘청화병원’에서 2대째 같은 의사가 집도해 출산한 가족이 있어 화제다. 지난 12월 4일 청화병원에서 출산한 목세진 산모는 “내가 태어난 곳에서 아기를 출산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자신의 어머니와 기쁨을 나눴다.
  

목세진 산모의 어머니는 30년 전 청화병원에서 쌍둥이를 낳았다. 현재 청화병원의 황흥규 원장이 당시 주치의로, 목세진 산모 어머니의 출산을 도왔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목세진 산모의 어머니는 30년이 지난 후 자신의 딸이 출산에 임박하자, 청화병원을 추천했다. 목세진 산모도 이에 동의하여 청화병원에서 출산했다. 황흥규 원장은 이번에 목세진 산모가 출산에 임박해 병원에 오자 직접 집도해 출산을 도왔다. 
  
목세진 산모의 어머니는 “내 아이가 태어난 병원에서 손자를 봐서 너무 기쁘다”며 “내가 출산할 때부터 따뜻한 분위기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어 딸에게 청화병원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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