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병원 2020년 경자년
첫둥이를 소개합니다.
권정* 산모님 가족
2020년 1월 1일 오전 5시 52분
첫둥이 탄생을 알리는 힘찬 아기 울음소리가 청화병원 분만실에 울려퍼졌습니다.
2020년 청화 첫둥이를 출산하신 권정* 산모님의 첫둥이 출산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산부인과, 소아과, 산후조리원이 함께 있고
분만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24시간 대처가 가능한 병원이기에 청화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줄어든 양수와 진통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박종두 원장님 덕분에 편히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건강하게 아이를 분만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병실에서 회복 후 아이와 함께 청화병원 조리원으로 이동해 현재는 말 그대로 조리원 천국을 누리고 있답니다.
아기 태명도 자주 불러주시고 친절하게 잘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들과
깨끗하고 쾌적한 룸 컨디션, 진짜 맛있는 밥, 만족스러운 마사지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롭게 모자동실이 가능하여
몸은 조금 힘들지만 긴 시간 아기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조리원 생활을 만끽 중입니다.
박종두 원장님, 청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0.1.8
경자년 청화 첫둥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권정* 산모님께 청화병원 임직원 모두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치코 프리미엄 침대놀이방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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